모두가 잘못하는 5가지 LA 비자 변호사

막 18살이 된 한국계 청소년이 미국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최근엔 지방 검사로 임용돼 논란이다.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과,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며칠전 검사로 임용된 우리나라계 피터 박(18)은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의 주인공인 것으로 보여졌다.

그는 16살이던 지난 4월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에 12월초 합격 발표를 취득했다. 예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의 나이는 17살이었다.

피터 박은 18살에 캘리포니더욱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러스에 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고등학교 로스쿨 8년제 과정 입학 절차를 밟았다고 된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에 합격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를 LA 비자 변호사 사용한 것이다. 2027년 대학교를 조기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을 검증한 그는 로스쿨 연구에 전념한 뒤 올해 졸업했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11월부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4월말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적 성인인 11살이 돼 진단들로 요즘 임용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진단들이 된 것이다.

그는 “(변호사 시험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결국 해냈다. 이 길을 발견한 건 내게 축복이다”며 “(나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끝낸다”고 소감을 밝혀졌습니다.

그는 “진단들이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을 존경끝낸다”며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책무에 끌려 검사가 되기를 동경해왔다”고 검사에 참가한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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